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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8 01:34

겨울 편지 - 안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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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편지 - 안도현



흰 눈 뒤집어쓴 매화나무 마른 가지가
부르르 몸을 흔듭니다

눈물겹습니다

머지않아
꽃을 피우겠다는 뜻이겠지요
사랑은 이렇게 더디게 오는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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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



1961년 경북 예천 출생
원광대학교 국문과 졸업
1981년 대구매일신문 신춘문예에 시 <낙동강>
198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 <서울로 가는 전봉준>이
당선되어 작품활동 시작.
1998년 제13회 소월시문학상 대상
2002년 제1회 노작문학상
시집 <서울로 가는 전봉준><모닥불><외롭고 높고 쓸쓸한>
소설 <연어>

안도현 ▶  http://www.ahndohy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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