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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은 죄 - 김동환(金東煥)



지름길 묻길래 대답했지요
물 한모금 달라기에 샘물 떠주고
그리고는 인사하기 웃고 받았지요.

평양성에 해 안뜬대두
난 모르오,

웃은 죄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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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金東煥) / 1901~?


(1901~?)


아래 자료출처 :http://soback.kornet.nm.kr/~ljhasdf/index.htm
출생 함북 경성
호 파인(巴人)
학력 중동학교 졸업(1919), 일본 동양(東洋)대학 영문과 중퇴(1923)
등단 1924년 5월 『금성』지에 「적성을 손가락질하며」발표
경력 동아일보, 조선일보 기자, 『삼천리』『삼천리문학』간행.
저서 시집『국경의 밤』(한성도서, 1925), 『승천하는 청춘』(신문학사, 1925),
『삼인시가집』(삼천리사, 1929), 『해당화』(대동아사, 1942),
수필집『꽃피는 한반도』(숭문사, 1952)
기타 1950년 납북. *



아래 자료출처 : 국어공부길잡이 -http://user.chollian.net/~javanet/

강북인(江北人), 파인(巴人), 백산청수(白山靑樹)

1901년 함경북도 경성 출생
1916년 서울 중동 학교(中東學校) 입학
1921년 일본 도요(東洋) 대학 영문과 입학
1923년 관동 대지진으로 학업 중지
1924년 시 <적성(赤星)을 손가락질하며>로 등단
1925년 카프(KAPF)에 가담
1927년 조선일보사 기자
1929년 종합지 {삼천리} 발간
1937년 문예 전문지 {삼천리 문학} 주재
1950년 6·25 때 납북

시집 : {국경의 밤}(1925), {승천하는 청춘}(1925),
{삼인(三人) 시가집}(공저,1929), {해당화}(1932,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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