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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지(折枝) - 이광수(李光洙)



꺾인 나뭇가지
병에 꽃혀서
꽃 피고 잎 피네.

뿌리 끊인 줄을
잊음 아니나
맺힌 맘 못 풀어서라.

맺힌 봉우리는
피고야 마네.
꺾은 맘이길래.


------------------------------------------------------------------------


이광수(李光洙) / 1892∼?


소설가. 호는 춘원(春園). 평북 정주에서 출생. 1910년 일본 메이지 학원 중학부를 졸업하고 오산 학교 교원이 되었다. 다시 일본에 건너가 1915년 일본 와세다 대학 철학과에 입학, 1917년에 <청춘>지에 최초의 단편 <소년의 비애>와 <어린 벗에게>를 발표하고, 그 해부터 <매일 신보>에 우리 나라 최초의 근대 장편 소설 <무정>을 연재하며 신문학의 개척자가 되었다. 1919년에는 도쿄 유학생의 <2.8독립 선언서>를 기초한 후 상하이로 건너가 임시 정부에 가담하여 <독립 신문> 사장을 지내다가 1921년에 귀국하였다. 1922년 <개벽>지에 논문 <민족 개조론>을 발표하고, 이듬해 <동아 일보>편집국장이 되었으며, 1933년에는 <조선일보>부사장이 되었다. 1937년에 수양 동우회 사건으로 수감되었다가 병보석되었으나, 1938년 이후부터는 친일적인 행위를 하였다. 1949년에 반민법에 의해 구속되었다가 병보석으로 출감하여 다시 집필 활동을 했으나, 6.25때 납북되었다. 주요 작품으로는 <흙> <개척자> <유정> <이차돈의 사(死)> <마의 태자> <사랑> <원효 대사> <꿈>등이 있다.
한국 현대 문학의 개척자로 계몽주의적인 작품을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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