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189 사평역(沙平驛)에서 - 곽재구 사평역(沙平驛)에서 - 곽재구 막차는 좀처럼 오지 않았다 대합실 밖에는 밤새 송이눈이 쌓이고 흰 보라 수... 비고양이 2020.10.01 18
8188 너에게 쓴다 - 천양희 너에게 쓴다 - 천양희 ​ 꽃이 피었다고 너에게 쓰고 꽃이 졌다고 너에게 쓴다 너에게 쓴 마음이 벌써 길이 ... 비고양이 2020.09.12 19
8187 너 - 이시영 너 - 이시영 너는 하늘이었다. 노도처럼 거리를 뛰쳐가다 잠깐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던 너의 얼굴은 하늘... 비고양이 2020.10.01 20
8186 그가 내 얼굴을 만지네 - 송재학 그가 내 얼굴을 만지네 - 송재학 그가 내 얼굴을 만지네 홑치마 같은 풋잠에 기대었는데 치자향이 수로(水... 비고양이 2020.10.02 17
8185 不惑의 구두 - 하재청 不惑의 구두 - 하재청 예고도 없이 불어닥친 바람 이미 거리를 장악하고 있었다 낙엽은 더 이상 밟히는 존... 비고양이 2005.09.07 516
8184 힘내세요 - 김하인 힘내세요 - 김하인 외로우면 외롭다고 힘들면 힘들다고 내게 말해요. 절 사랑하는 동안 당신 마음은 내가 ... 비고양이 2006.03.07 681
8183 힘 - 오세영 힘 - 오세영 일어서기 위하여 온 힘을 쏟아내기 위하여 한 겨울 물은 굳어 있던가. 봄 되어 위로 위로 일어... 비고양이 2009.04.20 549
8182 흰죽 한 그릇 - 고영민 흰죽 한 그릇 - 고영민 무엇을 먹는다는 것이 감격스러울 때는 비싼 정찬을 먹을 때가 아니라 그냥 흰죽 한... 비고양이 2010.06.11 728
8181 흰구름-천상병- 저 삼각형의 조그마한 구름이 유유히 하늘을 떠다닌다 무슨 볼일이라도 있을까? 아주 천천히 흐르는 저것에... 푸른비상 2001.01.25 803
8180 흰 부추꽃으로 - 박남준 흰 부추꽃으로 - 박남준 몸이 서툴다 사는 일이 늘 그렇다 나무를 하다보면 자주 손등이나 다리 어디 찢기... 비고양이 2008.04.25 736
8179 희미해지기 - 오정자 희미해지기 - 오정자 원점으로 돌아가야지 누추한 흙에서 비롯된 나 추락이 무서운 어린 새새끼처럼 지워지... 비고양이 2011.04.11 675
8178 희망편지 - 정용철 희망편지 - 정용철 인생을 두려워하지 않지만 늘 넓고 길게 바라보면서 생각을 높여가는 사람 실패할 때도 ... 비고양이 2007.01.08 526
8177 희망이라는 이름의 해독제- 송시현 희망이라는 이름의 해독제- 송시현 우리는 마음 깊은 곳에 희망을 감추어두고 살아갑니다 힘겨운 일이 있을... 비고양이 2006.06.09 508
8176 희망이라는 이름의 해독제 - 송시현 희망이라는 이름의 해독제 우리는 마음 깊은 곳에 희망을 감추어두고 살아갑니다 힘겨운 일이 있을 때 자신... 비고양이 2003.05.22 716
8175 희망이라는 이름의 두 글자는 - 박재동 희망이라는 이름의 두 글자는 - 박재동 마냥 안주하고 싶을 때 나를 초조하게 만드는 너 내가 울고 있을 때... 비고양이 2009.01.01 670
8174 희망이라 싶은 - 윤성택 희망이라 싶은 - 윤성택 베란다 버려진 화분에서 가늘게 뻗어 오르는 잡풀들이 싱그럽다 누군가 씨를 뿌린 ... 비고양이 2008.04.15 605
8173 희망의 불씨하나 - 박상희 희망의 불씨하나 - 박상희 어제의 해가 오늘 다시 떠올라도 새아침이다 맑은 마음으로 발걸음이 가볍다 이... 비고양이 2006.12.22 495
8172 희망의 바깥은 없다 - 도종환 희망의 바깥은 없다 - 도종환 희망의 바깥은 없다. 새로운 것은 언제나 낡은 것들 속에서 싹튼다. 얼고 시... 비고양이 2009.04.22 697
8171 희망을 위하여 - 곽재구 희망을 위하여 - 곽재구 너를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다면 굳게 껴안은 두 팔을 놓지 않으리 너를 향하는 뜨... 비고양이 2020.11.12 26
8170 희망을 위하여 - 배한봉 희망을 위하여 - 배한봉 아침이라서 해 뜨는 것이 아니라 해 뜨니까 아침이다 희망을 가진 사람은 해를 가... 비고양이 2008.12.29 666
8169 희망을 위하여 - 곽재구 희망을 위하여 - 곽재구 너를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다면 굳게 껴안은 두 팔을 놓지 않으리 너를 향하는 뜨... 비고양이 2005.03.31 771
8168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 - 정호승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 이 세상 사람들 모두 잠들고 어둠 속에 갇혀서 꿈조차 잠이 들 때 홀로 일어난... 비고양이 2001.03.31 839
8167 희망을 꺼 놓자 - 최종천 희망을 꺼 놓자 - 최종천 인간이 희망을 켜 놓은지 오래 되었습니다 태양아래 새로운 것은 없으므로 희망이... 비고양이 2008.10.04 521
8166 희망을 긷는 두레박 - 이해인 "희망을 긷는 두레박" 하늘은 희망이 고인 푸른 호수 나는 날마다 희망을 긷고 싶어 땅에서 긴 두레박을 하... 비고양이 2000.12.05 857
8165 희망으로 가는 길 - 반기룡 희망으로 가는 길 - 반기룡 첨탑에 있는 까치집을 보라 삶의 진솔한 땀과 의지가 엮어낸 生이 허공에 집을 ... 비고양이 2007.12.17 621
8164 희망으로 - 양성우 희망으로 - 양성우 그곳에는 아직도 비바람이 치는가 네가 가는 가파른 길 짙은 어둠 눈 앞을 막는 험한 길... 비고양이 2009.06.02 668
8163 희망에게~~ 희망에게 - 이해인 - 하얀 눈을 천상의 시(詩)처럼 이고 섰는 겨울나무 속에서 빛나는 당신 1월의 찬물로 ... 포포리 2001.01.03 862
8162 희망에게 - 정공량 희망에게 아득함에 지쳐 노래 부르고 싶을 때 너를 만나리라 사랑하다 지쳐 쓰러져 울 때도 너를 만나리라 ... 비고양이 2003.12.03 703
8161 희망에 부쳐 - 김현승 희망에 부쳐 - 김현승 희망은 가장 멀리 가는 내 마음의 뱃머리. 우리가 더 붙들 수도 없는 그곳에선 까뭇... 비고양이 2007.11.17 503
8160 희망에 부딪혀 죽다 - 길상호 희망에 부딪혀 죽다 - 길상호 월요일 식당 바닥을 청소하며 불빛이 희망이라고 했던 사람의 말 믿지 않기로 ... 비고양이 2020.07.13 22
8159 희망사항 - 이희숙 희망사항 - 이희숙 막무가내로 누군가 문을 두드린다 온다는 약속도 없이 위험한 일이다 기다렸다는 듯 문... 비고양이 2009.05.08 731
8158 희망사항 - 유용선 희망사항 - 유용선 그는 그다지 유명한 사람이 아니라서 많은 이에게 슬픔의 빚을 지울 것 같지 않다 또한 ... 비고양이 2007.11.25 561
8157 희망사항 - 서연희 희망사항 온화하고 부드러운 남자 현명하고 지적인 남자 가식과 탐욕이 없는 남자 낯가림 없이 편안하게 해... 비고양이 2003.11.09 741
8156 희망사항 - 서연희 희망사항 - 서연희 온화하고 부드러운 남자 현명하고 지적인 남자 가식과 탐욕이 없는 남자 낯가림 없이 편... 비고양이 2006.04.09 505
8155 희망공부 - 정희성 희망공부 - 정희성 절망의 반대가 희망은 아니다 어두운 밤하늘에 별이 빛나듯 희망은 절망 속에 싹트는 거... 비고양이 2009.05.23 630
8154 희망공부 - 정희성 희망공부 - 정희성 절망의 반대가 희망은 아니다 어두운 밤하늘에 별이 빛나듯 희망은 절망 속에 싹트는 거... 비고양이 2009.06.25 621
8153 희망가 - 문병란 희망가 - 문병란 얼음장 밑에서도 고기는 헤엄을 치고 눈보라 속에서도 매화는 꽃망울을 튼다. 절망 속에서... 비고양이 2010.10.29 720
8152 희망 한다발 엮어서 - 김미경 희망 한다발 엮어서 - 김미경 마음속에 차곡차곡 쌓아놓은 뜬구름 한 겹 한 겹 벗겨내고 오고 가는 여울목... 비고양이 2010.01.01 885
8151 희망 하나 - 박송죽 희망 하나 - 박송죽 날마다 내가 사는 것은 진정 날마다 당신 안에서 죽는 일일 것이다. 날마다 내가 자유... 비고양이 2006.08.21 499
8150 희망 유리 상회 - 송유미 희망 유리 상회 - 송유미 허름한 희망 유리 상회 창문은 수족관처럼 뭉클뭉클 몰려다니는 양떼구름을 키우... 비고양이 2008.07.10 667
8149 희망 - 황인숙 희망 - 황인숙 어제가 좋았다 오늘도 어제가 좋았다 어제가 좋았다, 매일 내일도 어제가 좋을 것이다 비고양이 2006.12.09 530
8148 희망 - 주장환 희망 - 주장환 내가 간다 저 솟구치는 태양 아래로 발걸음을 크게 진군가라도 들으며 내가 간다. 살아왔던 ... 비고양이 2009.04.29 601
8147 희망 - 정희성 희망 - 정희성 그 별은 아무에게나 보이는 것은 아니다 그 별은 어둠속에서 조용히 자기를 들여다볼 줄 아... 비고양이 2009.02.22 604
8146 희망 - 전명숙 희망 - 전명숙 가슴으로 우는 이들이여 그 아픔 남과 비교하지 말고 답답한 환경 빠져 나와 자연의 한숨도 ... 비고양이 2006.01.10 563
8145 희망 - 전명숙 희망 - 전명숙 가슴으로 우는 이들이여 그 아픔 남과 비교하지 말고 답답한 환경 빠져 나와 자연의 한숨도 ... 비고양이 2006.03.23 504
8144 희망 - 신혜림 희망 삶은 지푸라기 한올 붙잡고 절벽을 기어오르는 등반 운동이다. 양파처럼 얼얼한 우리들의 삶 벗겨지는 ... 비고양이 2004.01.06 749
8143 희망 - 신현정 희망 - 신현정 앞이 있고 그 앞에 또 앞이라 하는 것 앞에 또 앞이 있다 어느 날 길을 가는 달팽이가 느닷... 비고양이 2009.11.30 832
8142 희망 - 손상렬 희망 - 손상렬 내일은 행복해질 거라는 믿음 때문에 나는 오늘을 살 수 있습니다 내일은 고통스럽지 않을 ... 비고양이 2007.01.18 489
8141 희망 - 반기룡 희망 - 반기룡 무너진 돌담 틈바구니에서 새싹이 돋아나듯 일그러진 얼굴에서 웃음꽃이 피어나고 앙다문 입... 비고양이 2007.12.11 615
8140 희망 - 박경순 희망 - 박경순 날 수만 있다면 보이지 않는 너의 마음 위로 날아가 사뿐히 앉고 싶다 할 수만 있다면 늘어... 비고양이 2009.09.07 711
8139 희망 - 노명순 희망 - 노명순 내 창엔 방충망을 치지 않았다 바람이 드나들지 못할까봐 해맑은 햇살이 걸릴까봐 내 창엔 ... 비고양이 2011.04.13 729
8138 희망 - 김광규 희망 - 김광규 희망이란 말도 엄격히 말하면 외래어일까. 비를 맞으며 밤중에 찾아온 친구와 절망의 이야기... 비고양이 2009.03.25 743
8137 흙 - 문정희 흙 - 문정희 흙이 가진 것 중에 제일 부러운 것은 그의 이름이다. 흙 흙 흙 하고 그를 불러보라 심장 저 깊... 비고양이 2020.09.17 13
8136 흙 -칼릴 지브란 지금 한 줌의 좋은 흙을 집어 올려라. 그대는 그 흙속에서 씨앗을 발견하는가, 또는 벌레를? 만일 그대의 손... EUN 2000.11.28 916
8135 흘러만 가는 강물같은 세월 - 용혜원 흘러만 가는 강물같은 세월 - 용혜원 흘러만 가는 강물같은 세월에 나이가 들어간다. 뒤돌아보면 아쉬움만 ... 비고양이 2007.10.05 508
8134 흘러가는 모두에게 - 조용순 흘러가는 모두에게 - 조용순 낙엽은 결별의 손을 흔들며 썰렁한 들녘에 흩날리고 빈 가슴은 찬바람 스며들... 비고양이 2006.11.22 464
8133 흘러가는 것들을 위하여 - 나호열 흘러가는 것들을 위하여 - 나호열 용서해다오 흘러가는 강물에 함부로 발 담근 일 흘러가는 마음에 뿌리내... 비고양이 2010.06.12 851
8132 흔적 - 윤성택 흔적 - 윤성택 두 다리가 없는 사내는 바퀴 달린 판자 위에 엎드려 있다 그가 밀고 가는 삶에서는 찬송가가... 비고양이 2008.11.04 616
8131 흔적 - 신경림 흔적 - 신경림 생전에 아름다운 꽃을 많이도 피운 나무가 있다. 해마다 가지가 휠 만큼 탐스런 열매를 맺은... 비고양이 2007.11.14 511
8130 흔적 - 성수자 흔적 - 성수자 산에 갔다 돌아온 날은 꼭 산의 흔적이 보인다 나무잎 부스러기 흙의 살점이 소매에 바지가... 비고양이 2011.01.20 761
8129 흔들림에 대하여 - 인애란 흔들림에 대하여 - 인애란 바람부는 언덕 위 홀로 서 있는 나무를 보며 흔들리지 않고 고개 숙이지 않으려 ... 비고양이 2007.02.20 480
8128 흔들림에 닿아 - 이성선 흔들림에 닿아 - 이성선 가지에 잎 떨어지고 나서 빈산이 보인다 새가 날아가고 혼자 남은 가지가 오랜 여... 비고양이 2008.11.28 647
8127 흔들림 - 이외수(李外秀 ) "흔들림" 바람 불 때 흔들리는 목숨들은 흔들리는 목숨대로 그만한 그리움을 간직하고 살아가나니 양지바른 ... 비고양이 2001.02.05 804
8126 흔들린다 - 함민복 흔들린다 - 함민복 집에 그늘이 들어 아주 베어버린다고 참죽나무 균형 살피며 가지 먼저 베는 익선이 형이... 비고양이 2009.10.04 734
8125 흔들리며 피는 꽃 - 도종환 흔들리며 피는 꽃 - 도 종 환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 파도 2003.06.30 727
8124 흔들리며 사랑하며.. 흔들리며 사랑하며 이정하 이젠 목마른 젊음을 안타까워하지 않기로 하자. 찾고 헤매고 또 헤매이고 언제나... 단군 2001.05.28 661
8123 흔들리며 사랑하며 - 이정하 흔들리며 사랑하며 이젠 목마른 젊음을 안타까워하지 않기로 하자. 찾고 헤매고 또 헤매이고 언제나 빈손인 ... 비고양이 2002.03.14 861
8122 흔들리는것들 -나희덕- 저 가볍게 나는 하루살이에게도 삶의 무게는 있어 마른 쑥풀 향기 속으로 툭 튀어오르는 메뚜기에게도 삶의... 푸른비상 2001.10.30 815
8121 흔들리는 세상 - 하영순 흔들리는 세상 - 하영순 바람은 밤새 요란스럽게 연못을 흔들어도 한 방울의 물도 퍼내지 못했다 천둥 역시... 비고양이 2008.07.13 525
8120 흔들리는 모든 것들이 아름답듯이 - 손옥희 흔들리는 모든 것들이 아름답듯이 - 손옥희 거리를 나서보면 하늘 한 바람에도 피리처럼 노래하는 것들이 ... 비고양이 2008.09.19 627
8119 흔들리는 마음 - 임길택 흔들리는 마음 - 임길택 공부를 않고 놀기만 한다고 아버지한테 매를 맞았다. 잠을 자려는데 아버지가 슬그... 비고양이 2009.01.29 624
8118 흔들리는 것들 - 나희덕 흔들리는 것들 저 가볍게 나는 하루살이에게도 삶의 무게는 있어 마른 쑥풀 향기 속으로 툭 튀어오르는 메뚜... 비고양이 2003.10.23 699
8117 흔들리는 가을 - 이수익 흔들리는 가을 - 이수익 앞으로 또 다시 추운 겨울이 오리라는 예감 때문에 스스로 옷을 벗는 나무들, 물이... 비고양이 2005.11.09 487
8116 흐린 하늘 - 나금숙 흐린 하늘 - 나금숙 흐린 하늘은 많은 씨방을 가졌다 물알갱이로 된 씨방들은 가끔 제 부피를 견디지 못한... 비고양이 2010.01.27 778
8115 흐린 날이 난 좋다 - 공석진 흐린 날이 난 좋다 - 공석진 흐린 날이 난 좋다 옛 사랑이 생각나서 좋고 외로움이 위로 받아서 좋고 목마... 비고양이 2010.04.12 733
8114 흐린 날의 그리움 - 이준호 흐린 날의 그리움 - 이준호 흐린 날에는 파전을 부쳐 상을 차리고 술 한잔 진하게 걸치고 싶다 김치 조각 몇... 비고양이 2020.08.27 23
8113 흐린 날 - 김정호 흐린 날 - 김정호 내 마음 속절없이 흔들리는 밤이면 달빛도 눈꺼풀 무거워 구름 속에 뒤척이고 까치는 젖... 비고양이 2009.10.13 737
8112 흐름에 대하여 - 문정희 흐름에 대하여 - 문정희 바다에 가서 바다가 되고 싶다. 참으로 흐른다는 것이 무엇인지 흐름의 숨결로 키... 비고양이 2010.06.10 738
8111 흐르는 삶만이 - 이해인 흐르는 삶만이 - 이해인 구름도 흐르고 강물도 흐르고 바람도 흐르고 오늘도 흐르는 것만이 나를 살게 하네... 비고양이 2007.03.16 482
8110 흐르는 물 냇물에 내몸을 맡긴다. 흘러가는 나를 볼수도 없었고, 그 흐름도 느낄수 없었다. 그러나 난 그 냇물에 나를 ... 루비 2001.03.15 673
8109 흐르는 맑은 물같은 사람 - 이응윤 흐르는 맑은 물같은 사람 - 이응윤 당신이 흐르는 소리 아무리 들어도 지겹지않고 조르르 맑은 물같은 사람... 비고양이 2007.08.01 496
8108 흐르는 것 - 홍영철 흐르는 것 - 홍영철 시간이 흐른다고 한다. 그래서 아침이 오고 저녁이 오고 밤이 오고 또 아침이 온다고 ... 비고양이 2008.11.28 612
8107 흐르는 강물처럼 - 박소향 흐르는 강물처럼 - 박소향 꿈꾸는 조약돌처럼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 잊혀진 우리들의 노래를 아십니까 거북... 비고양이 2007.03.24 467
8106 흐르는 강물처럼 - 남낙현 흐르는 강물처럼 세월은 쏜 화살처럼 지나가 버린다. 강물은 무덤덤하게 오래된 침묵을 잘도 견디며 흐른다.... 비고양이 2003.07.07 631
8105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며 - 유응교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며 - 유응교 서녘 바다 저녁 노을아래 아무런 근심 걱정 없이 유유히 흐르는 너를 보... 비고양이 2008.01.22 584
8104 흐르기만 하다가 - 이성부 흐르기만 하다가 - 이성부 저절로 흐르기만 하다가 우리네 사랑 막혀 있음 어찌 틀 수 있으랴 저절로 넘치... 비고양이 2008.10.28 606
8103 흐느끼는 봄비 - 하영순 흐느끼는 봄비 - 하영순 그 날도 비가 내렸지 고향 떠나오던 날 서럽다 흐느끼던 봄비 오늘도 비가 내린다 ... 비고양이 2007.03.04 477
8102 휴지통 - 안희선 휴지통 - 안희선 버려 볼 일이다 우리 가슴 안에 숨어있던, 마음 깊이 감추어 두었던, 썩지 않는 모진 아픔... 비고양이 2009.08.20 588
8101 휴식 - 원성스님 휴식 - '원성'스님 모진 하루에 쫒겨 미루어 놓았던 일을 거두고 시간에 얽매여 조급한 삶의 줄다리... 비고양이 2007.06.04 433
8100 휴식 - 김수영 휴식 - 김수영 남의 집 마당에 와서 마음을 쉬다 매일같이 마시는 술이며 모욕이며 보기싫은 나의 얼굴이며... 비고양이 2010.07.08 663
8099 휘파람 - 최대희 휘파람 - 최대희 길을 걷다 주저앉고 싶어질 때면 아버지의 휘파람소리가 생각난다 비누방울로 톡톡 터지며... 비고양이 2009.11.06 601
8098 휘어진 길 - 이윤학 휘어진 길 - 이윤학 내 마음은 거기까지밖에 보지 못합니다. 내 마음은 거기까지밖에 걷지 못합니다. 내 마... 비고양이 2010.02.28 699
8097 후회는 아름답다 - 심재휘 후회는 아름답다 - 심재휘 나태한 천장을 향해 중얼거려 보지만 보고 싶다는 말은 이제 관습적입니다 햇빛... 비고양이 2009.11.15 727
8096 후회 - 피천득 후회 - 피천득 산길이 호젓다고 바래다 준 달 세워 놓고 문 닫기 어렵다거늘 나비같이 비에 젖어 찾아온 그... 비고양이 2010.05.27 737
8095 후 회 지금도 알고 있으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더 후회되는지 모릅니다 고등학교 시절 몰래 피우던 담배가 그... swriver 2000.10.25 795
8094 횡단보도 - 고두현 횡단보도 - 고두현 너 두고 돌아가는 저녁 마음이 백지장 같다. 신호등 기다리다 길 위에 그냥 흰 종이 띠... 비고양이 2010.10.05 582
8093 회한 - 이수인 회한(悔恨) - 이수인 내 인생의 황금기엔 술잔속에 저물어 가는 태양을 넣고 들이마셨다 태양은 내 온몸을 ... 비고양이 2008.07.01 449
8092 회상 - 이창년 회상 - 이창년 그 찻집에서 네 무게와 네 그림자를 읽는다 너와 나란히 앉았던 자리는 낯선 이들이 차지 했... 비고양이 2009.09.17 617
8091 황홀한 거짓말 - 유안진 황홀한 거짓말 <사랑합니다> 너무도 때묻힌 이 한마디 밖에는 다른 말이 없는 가난에 웁니다. 처음보다 더 ... 비고양이 2003.05.22 692
8090 황혼이 바다가 되어 - 윤동주 하루도 검푸른 물결에 흐느적 잠기고......잠기고...... 저-웬 검은 고기떼가 물든 바다를 날아 횡단할꼬. ... 밤하늘 2000.10.19 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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