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189 강이 풀리면 - 김동환 강이 풀리면 - 김동환 강이 풀리면 배가 오겠지 배가 오면은 임도 탔겠지 임은 안 타도 편지야 탔겠지 오늘... 비고양이 2010.03.27 6937
8188 그래도 사랑은 안부하는 것 - 김철현 그래도 사랑은 안부하는 것 - 김철현 잘 있는 거니? 잘 지내는 거 맞지? 아픈 데는 없는 거니? 혹시 날 잊... 1 비고양이 2012.06.20 6878
8187 아는가 모르는가 - 이세방 아는가 모르는가 - 이세방 사람이 인생을 지쳐가다 보면 가끔씩 후회를 하게 마련인데, 그 후회라는 걸 하... 비고양이 2013.12.09 5557
8186 내일 이야기 - 김근이 내일 이야기 - 김근이 내일 이야기는 어제 내가 만들어 놓은 이야기 내일에서 어제로 돌아가는 이야기 내일... 비고양이 2012.06.18 3969
8185 여행을 떠나자 - 임영준 여행을 떠나자 - 임영준 어디로든 떠나자 후줄근한 일상을 접어두고 우울에 찌든 이 도시를 누가 감히 막을... 비고양이 2012.06.18 3785
8184 등대 - 신지은 등대 - 신지은 바다 한 가운데 커다란 선인장이 있었어 너무 목이 말라도 뿌리를 내릴 수가 없었어 독한 소... 비고양이 2012.06.04 3319
8183 마음 - 조병무 마음 - 조병무 우리 서로 눈이 마주칠 때 사랑을 읽어야지 우리 서로 마음이 합칠 때 믿음을 읽어야지 사랑... 비고양이 2013.12.15 3317
8182 얼룩의 힘 - 박현웅 얼룩의 힘 - 박현웅 지난여름 본가에서 묻은 얼룩이 지워지지 않는다 오래된 사진을 꺼내든 늙은 손, 넘겨... 비고양이 2012.06.20 3306
8181 폐점 - 박주택 폐점 - 박주택 문을 닫은 지 오랜 상점 본다 자정 지나 인적 뜸할 때 어둠 속에 갇혀 있는 인형 한때는 옷... 비고양이 2013.12.31 3063
8180 그리 살고 싶다 - 김명숙 그리 살고 싶다 - 김명숙 소슬바람도 그냥 지나칠 수 없도록 이엉 올린 초가지붕까지도 귀를 열어 놓고 울... 비고양이 2012.05.22 2530
8179 나무는 죽거나말거나 - 송일순 나무는 죽거나말거나 - 송일순 어느 늙수구레한 사내가 가만히 서 있는 어린 벚나무를 발로 차고 또 차고 ... 비고양이 2013.12.16 2516
8178 우회전 - 송종수 우회전 - 송종수 이 길은 돌아설 수 있고 내 창은 다시 닫을 있지만 그러나 잠속에서도 달음박질하는 이 서... 비고양이 2013.12.31 2470
8177 내가 너를 사랑하는 이유 - 문향란 문향란 '내가 너를 사랑하는 이유' 내가 너를 사랑하는 이유는 없다. 더듬어보면 우리가 만난 짧은 시간 만... 비고양이 2000.08.09 2460
8176 안으로 들어가기 - 구중서 안으로 들어가기 - 구중서 들떠서 대문 밖 나서는 하루가 돌아오는 밤이면 뉘우치기 일쑤다 덧없이 서성인 ... 비고양이 2013.12.10 2342
8175 그대의 향기 - 민문자 그대의 향기 - 민문자 아름다운 소리에 귀를 열고 새벽에 물을 긷는 마음으로 오늘을 여는 향기로운 그대 ... 비고양이 2012.04.19 2181
8174 #83 강이 바다에게 swriver 2001.01.20 2108
8173 행복을 주는 사람 - 용혜원 "행복을 주는 사람" 잠깐 만나 커피 한잔을 마시고 헤어져도 행복을 주는 사람이 있다. 생각이 통하고 마음... 비고양이 2000.08.17 2098
8172 어떤 결심 - 이해인 어떤 결심 - 이해인 마음이 많이 아플 때 꼭 하루씩만 살기로 했다 몸이 아플 때 한 순간씩만 살기로 했다 ... 비고양이 2012.01.16 1976
8171 아름다운 사람 - 이일영 아름다운 사람 - 이일영 아름다운 사람은 그리움 입니다. 눈을 감아도 가슴에 있어 수시로 깨무는 꽃잎입니... 비고양이 2012.03.02 1916
8170 내가 세지 못하는 것 - 감태준 내가 세지 못하는 것 - 감태준 내 어머니 동공에 별 빛을 들이며 고이는 눈물 손등을 때리시는 그 아픈 눈... 비고양이 2012.05.29 1872
8169 사랑할 수 있을 때 - 류인순 사랑할 수 있을 때 - 류인순 사랑할 수 있을 때 사랑하자 세월은 지금도 달음박질 중이다 우선, 나 자신을 ... 비고양이 2012.03.22 1846
8168 풀꽃으로 우리 흔들릴지라도 - 김현숙 풀꽃으로 우리 흔들릴지라도 - 김현숙 우리가 오늘 비탈에 서서 바로 가누기 힘들지라도 햇빛과 바람 이 세... 비고양이 2011.04.07 1819
8167 가끔씩 그대 마음 흔들릴 때는 - 이외수 이외수 '가끔씩 그대 마음 흔들릴 때는' 가끔씩 그대 마음 흔들릴 때는 한 그루 나무를 보라 바람부는 날에... 비고양이 2000.08.09 1795
8166 마음이 마음에게 - 이해인 "마음이 마음에게" 내가 너무 커버려서 맑지 못한 것 밝지 못한 것 바르지 못한 것 누구보다 내 마음이 먼... 비고양이 2000.08.20 1761
8165 님께서 부르시면,,,, -신석정 님께서 부르시면 - 신석정 가을날 노랗게 물들인 은행잎이 바람에 흔들려 휘날리듯이 그렇게 가오리다 님께... 밤하늘 2000.08.31 1710
8164 즐거운 편지 - 황동규 "즐거운 편지" 내 그대를 생각함은 항상 그대가 앉아있는 배경에서 해가 지고 바람이 부는 일처럼 사소한 ... 비고양이 2000.08.16 1704
8163 저기여,,이 시의 제목은 모르지만, 조은 시예요~~* 운명을 믿습니다. 서로가 사랑하는지 알수없을 때, 서로가 너무 편할때 그건 바로 사랑을 느끼고 있는 것 입... 체리향기 2000.09.07 1697
8162 고향 - 박경숙 고향 - 박경숙 감나무에 새순 돋고 마당에 쑥부쟁이 피어난 소인국 고향집 댓돌에서 굴러 울던 유년 시절 ... 비고양이 2012.06.04 1672
8161 그리움 - 김용하 그리움 - 김용하 꽃 한송이 피어 내 것으로 돌아 왔지만 꽃 한송이 놓아두고 돌아서니 그리움이 되었네. 비고양이 2012.01.11 1656
8160 아직도 사랑한다는 말에 - 서정윤 "아직도 사랑한다는 말에" 사랑한다는 말로도 다 전할수 없는 내 마음을 이렇게 노을에다 그립니다. 사랑의... 비고양이 2000.08.22 1651
8159 침묵 - 공석진 침묵 - 공석진 침묵은 고독한 자의 설움 말하지 않아도 그리움은 안다 당신의 마음으로 가는 길은 이 제한... 비고양이 2012.05.22 1645
8158 꽃 피는 사랑 - 박고은 꽃 피는 사랑 - 박고은 어여쁘야 오는 사랑 수줍은 마음 담아 안으로 꾸린 순정 소르르 꽃잠 들어 깨어날 ... 비고양이 2012.04.13 1629
8157 서글픈 바람 - 원태연 "서글픈 바람" 누가 오기로 한 것도 아니면서 누굴 기다리는 사람처럼 삐그덕 문소리에 가슴이 덜컹 내려앉... 비고양이 2000.08.28 1618
8156 둘이 될 수 없어 - 원태연 둘이 될 수 없어 둘에서 하나를 빼면 하나일 텐데 너를 뺀 나는 하나일 수 없고 하나에다 하나를 더하면 둘... 비고양이 2000.08.10 1612
8155 너무 아름다운 병 - 함성호 너무 아름다운 병 - 함성호 아프니? 안녕 눈동자여, 은빛 그림자여, 사연이여 병이 깊구나 얼마나 오랫동안... 비고양이 2012.04.23 1599
8154 열심히 산다는 것 - 안도현 "열심히 산다는 것" 산서에서 오수까지 어른 군내버스비는 400원 입니다 운전사가 모르겠지,하고 백 원짜리 ... 비고양이 2000.08.14 1599
8153 친구-내가 지음(정말 좋아요 자연을 사랑하듯이... 노래하는 새를 사랑하듯이... 반들거리는 그루터기와,흐른 강물과... 아침 저녘과,여... 시사랑 2000.08.22 1578
8152 지란지교를 꿈꾸며 - 유안진 유안진 '지란지교를 꿈꾸며' 저녁을 먹고나면 허물없이 찾아가 차 한잔을 마시고 싶다고 말할 수 있는 친구... 비고양이 2000.08.09 1568
8151 그리움 품고 산다는 것 - 이상희 그리움 품고 산다는 것 - 이상희 살아있다는 반증 천만 갈래 찢기는 고통 뒤 희열의 나무 싹 틔우는 일이다... 비고양이 2012.03.22 1564
8150 그대가떠난후 아침에눈을뜨면그대생각이납니다. 그대가,없다는것이나에겐,그리움을생각하게합니다. 같이자고,같이밥먹고 ... 이재수의난 2000.08.09 1552
8149 가끔씩 그대 마음 흔들릴 때는 - 이외수 "가끔씩 그대 마음 흔들릴 때는" 가끔씩 그대 마음 흔들릴 때는 한 그루 나무를 보라 바람부는 날에는 바람... 비고양이 2000.08.15 1548
8148 따뜻한 편지 - 곽재구 "따뜻한 편지" 당신이 보낸 편지는 언제나 따뜻합니다 물푸레 나무가 그려진 10전 짜리 우표 한 장도 붙여 ... 비고양이 2000.09.06 1536
8147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 이채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 이채 밉게 보면 잡초 아닌 풀이 없고 곱게 보면 꽃 아닌 사람이 없... 비고양이 2009.03.31 1527
8146 사랑아 - 온기은 사랑아 - 온기은 사랑 사랑 사랑아 너의 고운 그 이름 하나만으로 아주 많이 행복해지는 묘한 기쁨의 꽃이... 비고양이 2012.02.16 1504
8145 그대는 나의 별 - 나명욱 그대는 나의 별 - 나명욱 나의 힘은 그의 덕이었다 그가 없었으면 그가 나의 별이 되지 않았으면 아마 지금... 비고양이 2012.03.28 1498
8144 인생서가(人生序歌) - 천상병 "인생서가(人生序歌)" 격언은 진리 이상이야, 진리는 합리주의 의존이고 인생은 진리의 수박 겉핥기이다. ... 비고양이 2000.08.21 1497
8143 마음의 향기 - 온기은 마음의 향기 - 온기은 어느 산 어느 골짜기에 가슴이 메마르고 긴 외로움에 비상등이 켜져 떨고 있는 이가 ... 비고양이 2012.02.29 1496
8142 당신은 바람입니다 - 박창기 당신은 바람입니다 당신은 바람입니다 종일토록 말없이 어루만지기만 하는 바람입니다 당신은 바람입니다 즈... 비고양이 2000.08.11 1463
8141 하루살이 - 김호삼 하루살이 - 김호삼 하루를 살면서 천 년을 사는 것처럼 아침부터 분주하다 짐이었을까 삶마저 가볍게 버리... 비고양이 2012.05.07 1446
8140 어떤 부부 - 박명희 어떤 부부 - 박명희 수세미 넝쿨 하나가 허공에 길을 냈다 어쩌자고 했는데 토마토 넝쿨 하나가 따라갔다 ... 비고양이 2012.01.12 1436
8139 이것은 죽음의 목록이 아니다 - 최승호 이것은 죽음의 목록이 아니다 - 최승호 수달 멧돼지 오소리 너구리 고라니 멧밭쥐 다람쥐 관박쥐 검은댕기... 비고양이 2008.05.17 1424
8138 가끔은 비 오는 간이역에서 은사시나무가 되고 싶었다 - 이정... "가끔은 비 오는 간이역에서 은사시나무가 되고 싶었다" 햇볕은 싫습니다. 그대가 오는 길목을 오래 바라볼... 비고양이 2000.08.18 1424
8137 첫 눈 - 기정순 첫 눈 - 기정순 누군가의 어두운 그림 속에 작은 등불 하나 걸어두고 나는 첫눈이 되었다 흑단의 하늘에 피... 비고양이 2013.12.10 1422
8136 우리가 다시 만나면 - 이연지 우리가 다시 만나면 - 이연지 떠난 기차는 오지 않는다 떠난 사람도 돌아오지 않는다 지난날 사랑함을 용서... 비고양이 2012.03.19 1402
8135 비오는 날 달맞이 꽃에게 - 이외수 "비오는 날 달맞이 꽃에게" 이 세상 슬픈 작별들은 모두 저문 강에 흐르는 물소리가 되더라 머리 풀고 흐느... 비고양이 2000.08.23 1402
8134 길을 꿈꾸다 - 조철형 길을 꿈꾸다 - 조철형 꿈도 가끔 꾸어야 꿈다운 꿈일 텐데 바람은 밤낮으로 꿈을 꿉니다 가는 길 멀고 험한... 비고양이 2011.11.27 1390
8133 그대 오시더라도 - 김기용 바람 부는 날엔 오지 마세요 혹시라도 내 마음이 휭하니 부는 바람에 못 이겨 돌아설지도 모르고 그 동안의 ... 이유진 2000.08.17 1389
8132 경험담 - 원태연 경험담 집 앞까지 바래다 달라 해도 싫다 하고 바래다 준다 해도 싫다 하세요 매일 매일 바래다 주면 서로가... 비고양이 2000.08.10 1389
8131 창밖에 꽃비가 내리네 - 이채 창밖에 꽃비가 내리네 - 이채 1 꽃비 올 때마다 철부지로 돌아가네 무지개로 색칠한 가방을 메고 대롱대롱 ... 비고양이 2012.03.28 1382
8130 고백 어제 사랑하는 사람을 보냈습니다. 물론 나만의 사랑이였나 봅니다.그는 6년이란 긴시간을 가지고 사귀는 사... 송민영 2000.08.27 1380
8129 가을에 - 기형도 "가을에" 잎 진 빈 가지에 이제는 무엇이 매달려 있나. 밤이면 幽靈(유령)처럼 벌레 소리여. 네가 내 슬픔... 비고양이 2000.08.31 1375
8128 소금별......류시화 소금별 류시화 소금별에 사는 사람들은 눈물을 흘릴 수 없네 눈물을 흘리면 소금별이 녹아 버리기 때문이지... 행인 2000.09.10 1365
8127 아버지 - 권용익 아버지 - 권용익 가는 세월에 등 굽어졌어도 지게에 아침 햇살 한줌 지고 들길 따라 꽃길 따라 함박웃음 지... 비고양이 2012.05.07 1357
8126 귀천 - 천상병 歸天(귀천) 천상병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새벽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 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 나 하... 밤하늘 2000.08.28 1356
8125 빈자리 - 갈정웅 빈자리 - 갈정웅 늘 있었던 사람 있어야 할 사람이 없는 자리는 빈자리 다른 사람이 앉아 있어도 아니, 아... 비고양이 2013.12.04 1340
8124 내 안을 비워야 한다 - 김호삼 내 안을 비워야 한다 - 김호삼 수많은 사랑이 꽃피고 열매 맺고 모두가 멀쩡할 때 윤곽을 찾던 우리 사랑 ... 비고양이 2011.08.12 1332
8123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 이정하 길을 가다 우연히 마주치고 싶었던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잎보다 먼저 꽃이 만발하는 목련처럼 사랑보다... nim 2000.09.26 1330
8122 말 없는 시선으로 - 김미선 "말 없는 시선으로" 우리가 만난 것은 아니 좀더 정확히 말해서 내가 그 사람을 처음 보게된 것은 이미 오... 비고양이 2000.08.19 1330
8121 별 하나 - 도종환 별 하나 - 도종환 참 오래되었다 저 별이 내 주위를 맴돈 지 돌아보면 문득 저 별이 있다 내가 별을 떠날 ... 비고양이 2011.12.21 1329
8120 비가 오면 - 김후란 비가 오면 비가 오면 우리 비를 맞자 비에 젖으며 오늘을 걷자 비가 온다고 마음도 젖는가 내일 비 오면 내... 비고양이 2003.05.06 1326
8119 최고의 습관 - 하영순 최고의 습관 - 하영순 일 하루 한 번씩 나만의 감상실을 찾아 묵은 마음을 말끔히 털어낸다 십 단 십분이라... 비고양이 2012.01.16 1321
8118 소금인형 -류시화- 바다의 깊이를 재기 위해 바다로 내려 간 소금 인형처럼 당신의 깊이를 재기 위해 당신의 피 속으로 뛰어 든... 비고양이 2000.09.08 1310
8117 시간퇴행(時間退行) - 이외수 李外秀 '시간퇴행(時間退行)' 아무리 생각해도 내 젊음은 아름답지 않았어 가난이 질척거리는 길바닥 맨발의... 비고양이 2000.08.12 1308
8116 마중물 - 고경숙 마중물 - 고경숙 덜컹거리는 버스를 타고 섶다리를 지나 그대에게 가는 길은 모든 땅이 늪이어서 허둥지둥 ... 비고양이 2012.05.29 1307
8115 바람 되어 가는 길 - 조철형 바람 되어 가는 길 - 조철형 봄은 이미 가슴에 가득 찼는데 온 산천을 흔들고 있는데 나의 빛이 잘 보이지 ... 비고양이 2012.03.26 1306
8114 만들어 보기 - 원태연 만들어 보기 아주 조금씩만 마음을 모아서 비 온 뒤 무지개가 뜨면 이슬처럼 맑은 물에 사랑배를 띄워 기도... 비고양이 2000.08.10 1306
8113 사랑하는 만큼 사랑받는 것 - 손병흥 사랑하는 만큼 사랑받는 것 - 손병흥 주고 또 줘서 잃는 것 많을지라도 왠지 안타까워 애써 양보하고 싶은 ... 비고양이 2011.11.24 1301
8112 고난은 자랑이 아니다 - 박노해 고난은 자랑이 아니다 고난은 싸워 이기라고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역경은 딛고 일어서라고 있는 것이 아닙... 비고양이 2000.08.11 1297
8111 실패할 수 있는 용기 - 유안진 "실패할 수 있는 용기" 눈부신 아침은 하루에 두 번 오지 않습니다. 찬란한 그대 젊음도 일생에 두 번 다시... 비고양이 2000.08.24 1296
8110 안부 - 이일영 안부 - 이일영 누구나 살아가면서 가슴으로 쓰는 편지에 붙일 우표 하나 마음에 담고 살아갈 일이다. 이월... 비고양이 2012.02.20 1287
8109 나를 슬프게 하는 것들 - 한문석 나를 슬프게 하는 것들 - 한문석 가끔은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 내 지난 세월의 흔적들이 그리워 외로움에 ... 비고양이 2011.11.20 1281
8108 술과 담배 그리고 사랑 - 문향란 "술과 담배 그리고 사랑" 누군가 내게 다가와 술 한잔을 권한다면 쾌히 받는다. 지칠대로 마시면서 억울해 ... 비고양이 2000.09.02 1280
8107 질투는 나의 힘 - 기형도 질투는 나의 힘 기형도 아주 오랜 세월이 흐른 뒤에 힘없는 책갈피는 이 종이를 떨어뜨리리 그때 내 마음은 ... 밤하늘 2000.08.26 1280
8106 풀밭에서 - 조지훈 제가 좋아해서 다이어리에 써가지고 다니는 시에여. 바람이 부는 벌판을 간다. 흔들리는 내가 없으면 바람은... sUnNy 2000.08.28 1274
8105 너를 위하여...김남조 나의 밤 기도는 길고 한가지 말만 되풀이 한다. 가만히 눈 뜨는 건 믿을 수 없을만치의 축원. 갓 피어난 빛... 박윤희 2000.09.12 1271
8104 사랑 - 김승동 사랑 - 김승동 당신의 가슴을 향해 던지다 던지다 못 다 던진 내 가슴에서 한 평생 치우다 치우다 못 다 치운 비고양이 2011.12.16 1267
8103 길 위에서 - 이해인 길 위에서 - 이해인 오늘 하루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없어서는 아니 될 하나의 길이 된다 내게 잠시... 비고양이 2006.02.09 1264
8102 봄날에는 - 이희숙 봄날에는 - 이희숙 봄날에는 우리들의 시간이 봄꽃처럼 환하게 물들 수 있기를 기도하자 마주보면 부끄러워... 비고양이 2012.04.09 1262
8101 별 - 박영신 별 - 박영신 지상에서 심은 씨앗 중에 가장 멀리에 심은 것이 별이다. 떡잎 자라는 가슴이 푸릇푸릇해지는 ... 비고양이 2013.12.07 1261
8100 아름다운 당신 - 하영순 아름다운 당신 - 하영순 당신이 바쁘시단 말 난 즐겁습니다 무슨 심술이냐고요 아니요 심술이 아니랍니다 ... 1 비고양이 2009.12.11 1255
8099 내 마음의 보석과도 같은....(작지만 내겐 아주 소중한 시) 당신이여, 그대의 사랑을 이 하얀 종이위에 믿음으로 채우고 싶습니다. 당신이여, 그대의사랑을 이 소중한 ... 허태현 2000.09.13 1247
8098 하루 - 이남일 하루 - 이남일 눈을 뜨자 새벽은 또 하루치 시간을 밀어놓고 간다. 늘상 해야 할 일과 불쑥 떠안아야 할 시... 비고양이 2011.12.01 1234
8097 그리운 악마 - 이수익 그리운 악마 - 이수익 숨겨 둔 정부(情婦) 하나 있으면 좋겠다 몰래 나 홀로 찾아 드는 외진 골목길 끝, 그... 비고양이 2012.04.23 1217
8096 사랑한다는 것으로 - 서정윤 "사랑한다는 것으로" 사랑한다는 것으로 새의 날개를 꺽어 너의 곁에 두려 하지 말고 가슴에 작은 보금자리... 비고양이 2000.10.02 1215
8095 내가 사랑했기 때문에 내가 사랑했기 때문에 내가 사랑했기 때문에 그녀는 아파지네요 사랑하는 일이란 사랑받는 일일텐데 나는 늘... 밤하늘 2000.09.16 1207
8094 끝나지 않는 것에 대한 생각 - 신해욱 끝나지 않는 것에 대한 생각 - 신해욱 누군가의 꿈속에서 나는 매일 죽는다 나는 따뜻한 물에 녹고 있는 얼... 비고양이 2012.01.09 1196
8093 고양이와 새 - 자크 프레베르 고양이와 새 온 마을 사람들이 슬픔에 잠겨 상처 입은 새의 노래를 듣네 마을에 한 마리뿐인 새 마을에 한 ... 비고양이 2000.08.11 1195
8092 이해인님의 시... 수평선을 바라보며 당신은 늘 하늘과 맞닿아 있는 수평선과 같습니다 내가 다른 일에 몰두하다 잠시 눈을 들... 박초희 2000.09.13 1185
8091 만들어 보기 - 원태연 "만들어 보기" 아주 조금씩만 마음을 모아서 비 온 뒤 무지개가 뜨면 이슬처럼 맑은 물에 사랑배를 띄워 기... 비고양이 2000.08.27 1182
8090 나 당신을~~~ 나 당신을 이렇게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사랑한다는 말을 안 합니다 아니하는 것이 아니라 ... 이유진 2000.09.18 1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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