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189 내가 너를 사랑하는 이유 - 문향란 문향란 '내가 너를 사랑하는 이유' 내가 너를 사랑하는 이유는 없다. 더듬어보면 우리가 만난 짧은 시간 만... 비고양이 2000.08.09 2460
8188 지란지교를 꿈꾸며 - 유안진 유안진 '지란지교를 꿈꾸며' 저녁을 먹고나면 허물없이 찾아가 차 한잔을 마시고 싶다고 말할 수 있는 친구... 비고양이 2000.08.09 1568
8187 가끔씩 그대 마음 흔들릴 때는 - 이외수 이외수 '가끔씩 그대 마음 흔들릴 때는' 가끔씩 그대 마음 흔들릴 때는 한 그루 나무를 보라 바람부는 날에... 비고양이 2000.08.09 1795
8186 그대가떠난후 아침에눈을뜨면그대생각이납니다. 그대가,없다는것이나에겐,그리움을생각하게합니다. 같이자고,같이밥먹고 ... 이재수의난 2000.08.09 1552
8185 둘이 될 수 없어 - 원태연 둘이 될 수 없어 둘에서 하나를 빼면 하나일 텐데 너를 뺀 나는 하나일 수 없고 하나에다 하나를 더하면 둘... 비고양이 2000.08.10 1612
8184 만들어 보기 - 원태연 만들어 보기 아주 조금씩만 마음을 모아서 비 온 뒤 무지개가 뜨면 이슬처럼 맑은 물에 사랑배를 띄워 기도... 비고양이 2000.08.10 1306
8183 경험담 - 원태연 경험담 집 앞까지 바래다 달라 해도 싫다 하고 바래다 준다 해도 싫다 하세요 매일 매일 바래다 주면 서로가... 비고양이 2000.08.10 1389
8182 sos! 부탁이예요! 저좀 도와 주세요!1 안냐세여^^* 저느 중2의 박혜영 이라구 하구요! 정말 급한 일로 sos를 띄웁니다. 절 좀 도와 주십시오! 힝;;... 박혜영 2000.08.11 1164
8181 당신은 바람입니다 - 박창기 당신은 바람입니다 당신은 바람입니다 종일토록 말없이 어루만지기만 하는 바람입니다 당신은 바람입니다 즈... 비고양이 2000.08.11 1463
8180 고난은 자랑이 아니다 - 박노해 고난은 자랑이 아니다 고난은 싸워 이기라고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역경은 딛고 일어서라고 있는 것이 아닙... 비고양이 2000.08.11 1297
8179 고양이와 새 - 자크 프레베르 고양이와 새 온 마을 사람들이 슬픔에 잠겨 상처 입은 새의 노래를 듣네 마을에 한 마리뿐인 새 마을에 한 ... 비고양이 2000.08.11 1195
8178 시간퇴행(時間退行) - 이외수 李外秀 '시간퇴행(時間退行)' 아무리 생각해도 내 젊음은 아름답지 않았어 가난이 질척거리는 길바닥 맨발의... 비고양이 2000.08.12 1308
8177 열심히 산다는 것 - 안도현 "열심히 산다는 것" 산서에서 오수까지 어른 군내버스비는 400원 입니다 운전사가 모르겠지,하고 백 원짜리 ... 비고양이 2000.08.14 1599
8176 가끔씩 그대 마음 흔들릴 때는 - 이외수 "가끔씩 그대 마음 흔들릴 때는" 가끔씩 그대 마음 흔들릴 때는 한 그루 나무를 보라 바람부는 날에는 바람... 비고양이 2000.08.15 1548
8175 즐거운 편지 - 황동규 "즐거운 편지" 내 그대를 생각함은 항상 그대가 앉아있는 배경에서 해가 지고 바람이 부는 일처럼 사소한 ... 비고양이 2000.08.16 1704
8174 행복을 주는 사람 - 용혜원 "행복을 주는 사람" 잠깐 만나 커피 한잔을 마시고 헤어져도 행복을 주는 사람이 있다. 생각이 통하고 마음... 비고양이 2000.08.17 2098
8173 그대 오시더라도 - 김기용 바람 부는 날엔 오지 마세요 혹시라도 내 마음이 휭하니 부는 바람에 못 이겨 돌아설지도 모르고 그 동안의 ... 이유진 2000.08.17 1389
8172 가끔은 비 오는 간이역에서 은사시나무가 되고 싶었다 - 이정... "가끔은 비 오는 간이역에서 은사시나무가 되고 싶었다" 햇볕은 싫습니다. 그대가 오는 길목을 오래 바라볼... 비고양이 2000.08.18 1424
8171 말 없는 시선으로 - 김미선 "말 없는 시선으로" 우리가 만난 것은 아니 좀더 정확히 말해서 내가 그 사람을 처음 보게된 것은 이미 오... 비고양이 2000.08.19 1330
8170 ㅇ ㅕ기 ㄴ ㅏ더 더아죠 훔ㄴ ㅑ.. 영어루 시를 지어야 한데영...ㅜ.,ㅜ 그론데 지가 그럴만한 능력이 안돼서 영어루 된 시라두 배껴... ㄴ ㅏ영이 2000.08.20 1028
8169 마음이 마음에게 - 이해인 "마음이 마음에게" 내가 너무 커버려서 맑지 못한 것 밝지 못한 것 바르지 못한 것 누구보다 내 마음이 먼... 비고양이 2000.08.20 1761
8168 Re: 궁금한게 있어서요...꼭~!! "목마와 숙녀"라는 시요..어느 시인의 시인지 아시는 분은 빨랑 갈켜주세용~!! 꼭이요..정말 급해서 그러거... 비고양이 2000.08.21 96
8167 궁금한게 있어서요...꼭~!! "목마와 숙녀"라는 시요..어느 시인의 시인지 아시는 분은 빨랑 갈켜주세용~!! 꼭이요..정말 급해서 그러거... 1 이기애 2000.08.21 1088
8166 인생서가(人生序歌) - 천상병 "인생서가(人生序歌)" 격언은 진리 이상이야, 진리는 합리주의 의존이고 인생은 진리의 수박 겉핥기이다. ... 비고양이 2000.08.21 1497
8165 아직도 사랑한다는 말에 - 서정윤 "아직도 사랑한다는 말에" 사랑한다는 말로도 다 전할수 없는 내 마음을 이렇게 노을에다 그립니다. 사랑의... 비고양이 2000.08.22 1651
8164 친구-내가 지음(정말 좋아요 자연을 사랑하듯이... 노래하는 새를 사랑하듯이... 반들거리는 그루터기와,흐른 강물과... 아침 저녘과,여... 시사랑 2000.08.22 1578
8163 비오는 날 달맞이 꽃에게 - 이외수 "비오는 날 달맞이 꽃에게" 이 세상 슬픈 작별들은 모두 저문 강에 흐르는 물소리가 되더라 머리 풀고 흐느... 비고양이 2000.08.23 1402
8162 실패할 수 있는 용기 - 유안진 "실패할 수 있는 용기" 눈부신 아침은 하루에 두 번 오지 않습니다. 찬란한 그대 젊음도 일생에 두 번 다시... 비고양이 2000.08.24 1296
8161 질투는 나의 힘 - 기형도 질투는 나의 힘 기형도 아주 오랜 세월이 흐른 뒤에 힘없는 책갈피는 이 종이를 떨어뜨리리 그때 내 마음은 ... 밤하늘 2000.08.26 1280
8160 가을 빨래 - 신현림 "가을 빨래" 바다가 보아는 곳에 빨래를 널어두었다 셔츠가 바다를 보면 바다를 닮겠지 나무를 보면 나무를... 비고양이 2000.08.26 1085
8159 고백 어제 사랑하는 사람을 보냈습니다. 물론 나만의 사랑이였나 봅니다.그는 6년이란 긴시간을 가지고 사귀는 사... 송민영 2000.08.27 1380
8158 만들어 보기 - 원태연 "만들어 보기" 아주 조금씩만 마음을 모아서 비 온 뒤 무지개가 뜨면 이슬처럼 맑은 물에 사랑배를 띄워 기... 비고양이 2000.08.27 1182
8157 풀밭에서 - 조지훈 제가 좋아해서 다이어리에 써가지고 다니는 시에여. 바람이 부는 벌판을 간다. 흔들리는 내가 없으면 바람은... sUnNy 2000.08.28 1274
8156 서글픈 바람 - 원태연 "서글픈 바람" 누가 오기로 한 것도 아니면서 누굴 기다리는 사람처럼 삐그덕 문소리에 가슴이 덜컹 내려앉... 비고양이 2000.08.28 1618
8155 .... 울퉁불퉁 찌그러지고 모난 모과일수록 향기는 더 짙게 나는 법입니다. 매끈하게 잘생긴 모과는 모양만 그렇... 얄리 2000.08.28 970
8154 귀천 - 천상병 歸天(귀천) 천상병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새벽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 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 나 하... 밤하늘 2000.08.28 1356
8153 꽃 - 김춘수 꽃 김춘수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 밤하늘 2000.08.28 1126
8152 저 산 단풍 물들면 - 이명성 "저 산 단풍 물들면" 저 산, 단풍 물들면 나 그대에게 고백하리라. 그대 그리워하는 내 마음도 저만큼 깊고... 비고양이 2000.08.29 1094
8151 녹내장이라는 병에 걸리고 싶다(내가 지은 자작시 한편) 녹내장이란 병에 걸리고 싶다 세상의 많은 병들 중에 녹내장 이라는 병이 있습니다. 눈의 외각부터 보이지 ... rainysun 2000.08.30 998
8150 그리운 바다 - 이생진 "그리운 바다" 내가 돈보다 좋아하는 것은 바다 꽃도 바다고 열매도 바다다 나비도 바다고 꿀벌도 바다다 ... 비고양이 2000.08.30 1133
8149 물 길 - 김광규 물 길 김광규 언젠가 왔던 길을 누가 물보다 잘 기억하겠나 아무리 재주껏 가리고 깊숙이 숨겨 놓아도 물은... 유진 2000.08.31 1008
8148 가을에 - 기형도 "가을에" 잎 진 빈 가지에 이제는 무엇이 매달려 있나. 밤이면 幽靈(유령)처럼 벌레 소리여. 네가 내 슬픔... 비고양이 2000.08.31 1375
8147 님께서 부르시면,,,, -신석정 님께서 부르시면 - 신석정 가을날 노랗게 물들인 은행잎이 바람에 흔들려 휘날리듯이 그렇게 가오리다 님께... 밤하늘 2000.08.31 1710
8146 로렐라이 - 하이네 로렐라이 - 하이네 알 수 없는 일이다 어찌하여 옛날의 동화 하나가 잊혀지지 않고 이토록 나를 슬프게 하는... 밤하늘 2000.08.31 1027
8145 술과 담배 그리고 사랑 - 문향란 "술과 담배 그리고 사랑" 누군가 내게 다가와 술 한잔을 권한다면 쾌히 받는다. 지칠대로 마시면서 억울해 ... 비고양이 2000.09.02 1280
8144 성냥불에 대한 단상 - 조정미 "성냥불에 대한 단상" 성냥곽 하나 집어올려 열어본다 불붙을 수 있는 가능성들이 나란하다 불붙일 수 있는... 비고양이 2000.09.03 968
8143 나는 고양이로 태어나리라-황인숙 나는 고양이로 태어나리라 지은이 : 황인숙 이 다음에 나는 고양이로 태어나리라. 윤기 잘잘 흐르는 까망 얼... 소희예엽~! 2000.09.04 889
8142 저무는 바다를 머리맡에 걸어두고 - 이외수 "저무는 바다를 머리맡에 걸어두고" 살아간다는 것은 저물어 간다는 것이다 슬프게도 사랑은 자주 흔들린다... 비고양이 2000.09.05 1057
8141 따뜻한 편지 - 곽재구 "따뜻한 편지" 당신이 보낸 편지는 언제나 따뜻합니다 물푸레 나무가 그려진 10전 짜리 우표 한 장도 붙여 ... 비고양이 2000.09.06 1536
8140 저기여,,이 시의 제목은 모르지만, 조은 시예요~~* 운명을 믿습니다. 서로가 사랑하는지 알수없을 때, 서로가 너무 편할때 그건 바로 사랑을 느끼고 있는 것 입... 체리향기 2000.09.07 1697
8139 비누 - 정진규 "비누" 비누가 나를 씻어 준다고 믿었는데 그렇게 믿고서 살아왔는데 나도 비누를 씻어 주고 있다는 걸! 알... 비고양이 2000.09.07 939
8138 Re: 소금인형 -류시화- ****소금인형**** 바다의 깊이를 재기 위해 바다로 내려 간 소금 인형처럼 당신의 깊이를 재기 위해 당신의... 바위향기 2000.09.08 143
8137 소금인형 -류시화- 바다의 깊이를 재기 위해 바다로 내려 간 소금 인형처럼 당신의 깊이를 재기 위해 당신의 피 속으로 뛰어 든... 비고양이 2000.09.08 1310
8136 딱 둘만 남게 된다면 - 임문혁 "딱 둘만 남게 된다면" 이 세상에 딱 둘만 남게 된다면 하나에게 있어 하나는 얼마나 소중할까 이 세상에 ... 비고양이 2000.09.08 875
8135 가을노래 - 이해인 "가을노래" 가을엔 물이 되고 싶어요 소리를 내면 비어 오는 사랑한다는 말을 흐르며 속삭이는 물이 되고 ... 비고양이 2000.09.09 971
8134 사랑받지 못하여 - 레인 나는 온전한 외로움 나는 텅 빈 허공 나는 떠도는 구름 나에겐 모습이 없고 나에겐 끝이 없고 나에겐 안식이... 밤하늘 2000.09.09 894
8133 나는 일찍이 너를 사랑했었네 - 푸쉬킨 나는 일찍이 너를 사랑했었네 그 사랑은 어쩌면 아직도 감춰진 불씨처럼 내 마음속에 살아 있을지도 모르네 ... 밤하늘 2000.09.09 1136
8132 소금별......류시화 소금별 류시화 소금별에 사는 사람들은 눈물을 흘릴 수 없네 눈물을 흘리면 소금별이 녹아 버리기 때문이지... 행인 2000.09.10 1365
8131 여우를 위하여 - 이학성 "여우를 위하여" 여우를 살리기 위하여 혹시 사람이 죽어야 하는 이유는 없겠지 그러나 누구 한 사람 살아... 비고양이 2000.09.11 804
8130 너를 위하여...김남조 나의 밤 기도는 길고 한가지 말만 되풀이 한다. 가만히 눈 뜨는 건 믿을 수 없을만치의 축원. 갓 피어난 빛... 박윤희 2000.09.12 1271
8129 내 마음의 보석과도 같은....(작지만 내겐 아주 소중한 시) 당신이여, 그대의 사랑을 이 하얀 종이위에 믿음으로 채우고 싶습니다. 당신이여, 그대의사랑을 이 소중한 ... 허태현 2000.09.13 1247
8128 가을비 내리는 날 - 허영자 "가을비 내리는 날" 하늘이 이다지 서럽게 우는 날엔 들녘도 언덕도 울음 동무하여 어깨 추스리며 흐느끼고... 비고양이 2000.09.13 921
8127 이해인님의 시... 수평선을 바라보며 당신은 늘 하늘과 맞닿아 있는 수평선과 같습니다 내가 다른 일에 몰두하다 잠시 눈을 들... 박초희 2000.09.13 1185
8126 벙어리 편지 벙어리 편지 나는 말을 할 줄 모르던 사람이었습니다. 이런 나를 당신들은 벙어리라고 부르더군요. 아무래도... gabriel 2000.09.14 1160
8125 대답해봐 날위해 내가 존재하니 아니면 널위해 내가 존재하니...?? 2000.09.14 803
8124 두근두근 콩콩..!! 난 그냥애인 같은 친구라고 생각 했는데.. 왜 널 닮은 사람을 보고 가슴이 철렁 했을까? 2000.09.14 862
8123 고독 - 문정희 "고독" 그대는 아는가 모르겠다 혼자 흘러와 혼자 무너지는 종소리처럼 온 몸이 깨어져도 흔적조차 없는 이... 비고양이 2000.09.14 835
8122 비 오는 날 - 허영자 "비 오는 날" 비 오는 날이면 처녀시절 생각이 난다 비 맞고 서 있는 나무처럼 마음 젖어 서러이 흐느끼던 ... 비고양이 2000.09.15 839
8121 친구2 ....시사랑 (운영자님 다시 북귀함) 나의 친구 친구에게 참된친구 내가 사랑하는 너는 난 그대를 만날 때 보다.. 친구야 벤치, 그늘아래 친구 나... 시사랑 2000.09.15 986
8120 바닷가 우체국 바닷가 우체국... 바다가 보이는 언덕위에 우체국이 있다 나는 며칠 동안 그 마을에 머물면서 옛사랑이 살던... 밤하늘 2000.09.16 786
8119 내가 사랑했기 때문에 내가 사랑했기 때문에 내가 사랑했기 때문에 그녀는 아파지네요 사랑하는 일이란 사랑받는 일일텐데 나는 늘... 밤하늘 2000.09.16 1207
8118 Re: 딱 둘만 남게 된다면 - 임문혁 -그림을 넣었어여...*^^* 딱 둘만 남게 된다면 이유진 2000.09.20 146
8117 딱 둘만 남게 된다면 - 임문혁 "딱 둘만 남게 된다면" 이 세상에 딱 둘만 남게 된다면 하나에게 있어 하나는 얼마나 소중할까 이 세상에 ... 비고양이 2000.09.17 910
8116 비는... 비는... 비를 맞아 본 적이 계세요? 비 맞는 걸 즐거워 하면서 비와 함께 울어본 적이 계세요? 빗방울이 살... 밤하늘 2000.09.17 795
8115 바다새 바다새 바다새가 되고 싶다 바다가 사랑해주는 한마리의 작은새가 누군가의 사랑이 한없이 그리워질 때 그럴... 밤하늘 2000.09.18 804
8114 비오는날 카페에서....이정하 비 오는 날 카페에서.....이정하 언제나 그랬듯이 구석자리는 내 차지였지요. 조용한 음악일수록 더욱더 짙... 이유진 2000.09.18 1071
8113 나 당신을~~~ 나 당신을 이렇게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사랑한다는 말을 안 합니다 아니하는 것이 아니라 ... 이유진 2000.09.18 1181
8112 秋風에 부치는 노래 - 노천명 "秋風에 부치는 노래" 가을 바람이 우수수 불어옵니다 신이 몰아오는 비인 마차소리가 들려옵니다 왠일입니... 비고양이 2000.09.19 1071
8111 함께 있는 우리를 보고 싶다 - 도종환 "함께 있는 우리를 보고 싶다" 우리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싶다 함께 잡은 손으로 따스하게 번져오는 온... 비고양이 2000.09.20 1145
8110 가을노래 - 이해인 "가을노래" 가을엔 물이 되고 싶어요 소리를 내면 비어 오는 사랑한다는 말을 흐르며 속삭이는 물이 되고 ... 비고양이 2000.09.21 1060
8109 9월 - 오세영 "9월" 코스모스는 왜 들길에서만 피는 것일까, 아스팔트가 인간으로 가는 길이라면 들길은 하늘로 가는 길,... 비고양이 2000.09.22 773
8108 詩 한 모금 그렇게.. < 詩 한 모금 그렇게 > - 김은숙 커피를 마시며 詩 한 편을 읽는 청명한 아침은 가슴마저 따뜻하다. 입 안 ... 깡총이 2000.09.23 922
8107 별 - 이정하 "별" 너에게 가지 못하고 나는 서성인다. 내 목소리 닿을 수 없는 먼 곳의 이름이여, 차마 사랑한다 말하지... 비고양이 2000.09.23 1089
8106 기대어 울 수 있는 한 가슴 - 이정하 "기대어 울 수 있는 한 가슴" 비를 맞으며 걷는 사람에겐 우산보다 함께 걸어줄 누군가가 필요한 것임을. ... 비고양이 2000.09.24 1028
8105 뜨거운 편지.. < 뜨거운 편지 > - 김현태 그대에게 편지를 씁니다 어떻게 하면 어떻게 하면 그대 마음 얻을까, 고민하다가 ... 깡총이 2000.09.24 799
8104 살아있는 날은 - 이해인 살아있는 날은 - 이해인 마른 향내 나는 갈색 연필을 깎아 글을 쓰겠습니다 사각사각 소리나는 연하고 부드... 밤하늘 2000.09.24 1120
8103 사랑의 이율배반 - 이정하 "사랑의 이율배반" 그대여 손을 흔들지 마라. 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 떠나는 사람은 아무 때나 다... 비고양이 2000.09.25 799
8102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 이정하 길을 가다 우연히 마주치고 싶었던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잎보다 먼저 꽃이 만발하는 목련처럼 사랑보다... nim 2000.09.26 1330
8101 손수건 - 문덕수 "손수건" 누가 떨어뜨렸을까 구겨진 손수건이 밤의 길바닥에 붙어 있다. 지금은 지옥까지 잠든 시간 손수건... 비고양이 2000.09.26 723
8100 이 깊은 상처를 - 하이네 "이 깊은 상처를" 내 마음의 깊은 상처를 고운 꽃이 알기만 한다면 내 아픔을 달래기 위해 나와 함께 눈물을... 비고양이 2000.09.27 833
8099 진주 (眞珠) - 이원섭 "진주 (眞珠)" 바다가 그리운 날은 조개 껍질이라도 내어서 보자. 이것인들 진정 얼마나 목마르리오? 사발 ... 비고양이 2000.09.28 706
8098 공개적인 사랑 - 용혜원 "공개적인 사랑" 우리들의 사랑은 제한이 없다고 말하면서도 사람들로부터 떠나고 싶어하기도 하고 사람들 ... 비고양이 2000.09.29 804
8097 머나먼 나의 가을은 흑백이었다 - 유재영 "머나먼 나의 가을은 흑백이었다" 몇 번인가 먹다 버린 가루약과 하늘색 머플러를 쓰고 떠나간 마른 꽃 추... 비고양이 2000.09.30 765
8096 「잃어 버린 내자신」 「잃어 버린 내자신」 끝없는 싸움속에서 지쳐 버린 내모습 가련하고 불쌍하여라. 무엇이 그토록 나를 지치... cyberk 2000.09.30 837
8095 시를 훔쳐가는 사람 - 이생진 < 시를 훔쳐가는 사람 > - 이생진 '○○ 시인님 시 한 편 훔쳐갑니다. 어디다 쓰냐구요? 제 집에 걸어두려고요... 깡총이 2000.10.01 748
8094 메시지를 전송 했습니다. 3.메시지 전송 상대방 번호 000-***-@@@ 연락 받을 번호 000-&&&-!!!! 보낼 메시지 _ 조그마한 막대의 깜빡... 2000.10.02 961
8093 사랑한다는 것으로 - 서정윤 "사랑한다는 것으로" 사랑한다는 것으로 새의 날개를 꺽어 너의 곁에 두려 하지 말고 가슴에 작은 보금자리... 비고양이 2000.10.02 1215
8092 창문과 달빛 - 이정하 "창문과 달빛" 그대는 높은 담장 안 창문입니다. 거대한 벽 앞에 발 부르트던 나는 부르지 않아도 그대 곁... 비고양이 2000.10.04 818
8091 가을 밤비 - 유안진 "가을 밤비" 쏘나타로 쏟아지는 가을밤비 소리 놋날로 맞고맞아 젖고 싶네 흐물어지도록 차겁게 떨며 떨며 ... 비고양이 2000.10.05 804
8090 「누구의 탓일까」 「누구의 탓일까」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 마음속에서 솟구치는 심정을 무엇때문에 억눌렀던가? 참아야지, ... cyberk 2000.10.05 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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